[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영화 ‘하이힐’ 언론 인터뷰에서 차승원은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하게 된 것에 대해 “양현석 대표의 동생 양민석 대표가 있다. 양민석 대표의 아들이 우리 둘째 예니하고 5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고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양민석 대표는 양현석의 친동생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을 담당하고 있다.
이어 그는 “운동회 때도 학교에 갔는데, 양민석 대표와는 애들 엄마끼리도 알고 공교롭게 아이들이 서로 짝이고 그렇더라”며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또 차승원은 “(양민석 대표는) 마인드가 나와 잘 맞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굉장히 출중한 사람이다. 나한테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며 “그게 두 번째 이유고 첫 번째는 식당이다. 식당 이모들이 내가 가면 매우 좋아하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진 감독의 영화 ‘하이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 분)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렸다. 장진 감독과 차승원의 재회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는 6월 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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