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재범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가 목요일 밤 시청률 전쟁터를 완벽하게 휘어잡았다. ‘뉴스룸’과 ‘썰전’이 연일 지상파를 압도하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뉴스룸’은 전국 유료방송가구시청률 기준 8.3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수치는 동시간대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인 SBS ‘8뉴스’의 4.9%, MBC ‘뉴스데스크’의 3.8%를 모두 2배 가량 넘어선 수치였다.JTBC 대표 토론 예능프로그램 ‘썰전’도 마찬가지다. 연일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을 분석하며 대중들에게 ‘사이다’ 어록을 전하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같은 날 ‘썰전’은 8.5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SBS ‘백년손님’이 기록한 7.7%, KBS2 ‘해피투게더’의 4.4%를 2배 이상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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