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갤럭시노트5를 대상으로 갤럭시노트7에서 사용한 그레이스UX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갤럭시노트7에 대한 아쉬움은 당분간 이것으로 달래야 할듯 하다.美 스마트폰 전문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26일, 삼성이 한국 통신사를 대상으로 갤럭시노트5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보도했다.갤럭시노트5에서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변화가 바로 갤럭시노트7에서 호평을 받았던 그레이스UX의 적용이다.단, 이번 운영체제 업데이트는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7.0 누가로 판올림이 아니다. 기존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6.0 마시멜로우를 기반으로 하고있다.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되면 갤럭시노트5가 갤럭시노트7을 쓰는듯한 느낌을 줄 수 있어 노트5 사용자라면 반드시 추천하고 싶다고 매체는 전했다.또한 업데이트는 무선을 통한 OTA(On The Air)로 진행되지만, 만약 업데이트 되지 않는다면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한 수동 업데이트를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UX를 적용한 갤럭시노트5. 갤럭시노트7과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