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9일 구청 아뜨리움에서 늦가을 분위기에 맞는 ‘화요정오음악회와 함께하는 가을 페스티벌’을 연다.
음악회는 올해 하반기를 결산하는 자리로, ‘서로 색깔을 존중하며 이루어지는 삶’이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현수, 윤성은의 소프라노 색소폰과 피아노 앙상블 연주가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화음정가을페스티벌 앙상블, 모니하모니카 앙상블, 플라르플루트 앙상블 등 지금껏 화요정오음악회에서 사랑받은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외에 화요정오음악회 기획, 진행을 맡고 있는 장수길 단장의 ‘봄이 와야 꽃이 핀단다’ 단막극, 이미 노래하는 구청장으로 유명한 이동진 구청장의 시 낭송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이동진 구청장은 “12년간 주민을 위해 다양한 공연을 열어준 화요정오음악회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열린 음악회로 늦가을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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