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삼성물산이 29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따라 지주사 전환이 장기화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5.40% 내린 13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정책과 더불어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29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등 주주가치 최적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외부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의뢰해 최소 6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립적인 입장에서 기업의 최적구조를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인 방안은 추후 확정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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