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분양 홍보관 내에서 개최…참석 희망자는 사전 예약해야

정부 정책 규제와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로 인해 수익형 부동산의 선호도가 고공행진 중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탁월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상품들이 분양 전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숙박 시설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들어서는 호텔도 블루칩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국 호텔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여건이 양호한 전라도는 탄탄한 수요와 한정적인 호텔 공급에 따른 희소성이 부각되는 지역으로 꼽힌다.

여수 엑스포가 열렸던 관광휴양도시 전남 여수의 경우 지역 특성상 관광지와 산업단지가 복합 돼 있다는 특징으로 인해 호텔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지역으로 꼽힌다. 여수에 들어서는 호텔은 연 130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과 400여 개 규모 국가 산업단지 입주 업체의 비즈니스 수요를 바탕으로 장, 단기 투숙고객 확보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비수기가 없는 여수 지역 내 부족한 호텔 공급과 관광객 증가 추세에 적합한 상품으로 전라도 지역 내 수익형 호텔이 지목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유탑건설이 여수 엑스포 내에서 선보이는 ‘여수 엑스포 유탑(UTOP) 마리나 호텔&리조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호텔은 주변에 다수의 여수 관광 명소가 위치해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24층, 총 389실로 구성되며 총 294대의 주차장이 계획 돼 있다. 다양한 객실 타입과 4인 1실이 가능한 넓은 공간이 설계돼 숙박 만족도를 높였다.

모든 객실은 바다 조망을 위해 전면 배치됐으며 발코니가 도입된 가운데 휴게 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객실 주방에서 요리가 가능하며 1년에 10일의 무료 숙박(10년간 100일)과 함께 특별한 계약자 혜택도 제공된다.

객실은 전용면적 ▶28.79㎡ A형 209실 ▶29.73㎡ B형 132실을 비롯해 ▶28~31㎡의 C형 19실 ▶D형 19실 ▶E형(장애인 객실) 2실 ▶117.44~131.5㎡의 스위트룸인 F형 1실, G형 1실, H형 1실 ▶63.5㎡의 I형 3실 ▶64.96㎡의 J형 2실 등 총 10가지 타입의 객실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호텔의 사업지는 미래에셋 금융그룹의 약 1조1천억 원 투자가 예정된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수상빌라, 워터파크, 요트마리나) 개발 프리미엄을 품고 있다. 여기에 2조6천억 원의 기업투자, 약 280개 업체, 근무인원 2만여 명, 66만㎡의 공장용지 증설사업이 본격화되는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개발 호재가 미래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방문 빈도가 높은 인기 관광지를 도보로 이용 가능해 분양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2015년 관광지식정보의 통계에 따르면 여수 관광 방문객들이 주로 찾은 관광지로 엑스포 주변 6개 지역이 57%의 비중을 차지해 타 관광지 대비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또한 호텔에서 지역 내 대부분의 주요 시설에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사항이다. 엑스포해양공원을 비롯해 오동도, 아쿠아플라넷, 돌산공원, 엑스포역, 여수공원, 여수산단 등 주요관광지와 산업시설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특급 광역 교통망을 구비했기 때문이다.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여수공항도 차량으로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호텔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여수 엑스포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프라이빗 호텔로서 객실 단위로 분양된다”며 “호실별 개별 등기가 가능하고 개별적으로 임대해야 하는 부담감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의 사업설명회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분양 홍보관 내(여수 엑스포 내 국제관 D동 2층)에서 개최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분양홍보관으로 예약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 날 참석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풍성한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10년간 확정수익 보장 등 여수 엑스포 유탑 마리나 호텔&리조트 관련 정보는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