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휩싸인채 스펙 또한 불명확한 상태인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폰이 시험 생산을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美 스마트기기 전문매체인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9일, 중국의 하드웨어 OEM 제조사이자 에이수스의 자회사인 페가트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폰을 시험 생산하기 시작한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매체는 페가트론이 현재 애플 아이폰을 대량 생산중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가형 하이엔드 데스크톱PC인 서피스 스튜디오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OEM 생산 퀄리티는 충분하다고 분석했다.하지만 시험 생산이 바로 본 생산과 연결되지는 않기 때문에 언제 실 제품이 모습을 드러낼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말한것처럼 서피스폰은 스펙 조차 아직 불명확한 상황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폰을 출시하겠다라는 이야기조차 한 적이 없다.다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공식 석상에서 "궁극의 모바일 장치를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를 해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 장치가 현재 베일에 싸여있는 서피스폰이 될 것으로 점치고 있다.루머에 의하면 서피스폰은 앞으로 출시될 최고사양의 스냅드래곤835 칩셋을 품고 디스플레이에 지문 스캐너를 달아 손쉽게 사용자 인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윈도우10 모바일 운영체제를 써 X86 방식의 윈도우 프로그램을 사용 가능하며, 컨티넘 기능을 지원해 데스크톱에서 진행중인 작업을 그대로 서피스폰에서 연계해 진행할 수 있게끔 만들어 진다고 알려져있다.역시 루머이긴 하지만 서피스폰의 발표는 내년 말이나 내후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피스폰의 예상 이미지 / 출처: 폰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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