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유통회사 사운드캣(Soundcat)이 CME 사의 ‘엑스키 에어(Xkey Air)’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엑스키 에어는 블루투스로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등과 연결해 무선컨트롤이 가능한 미디 콘트롤러 이며, 건반수에 따라 25개 건반을 지원하는 ‘XKey Air 25’(엑스키 에어 25) 와 37개 건반을 지원하는 ‘XKey Air 37’(엑스키 에어 37) 로 나뉜다.엑스키 에어는 맥 컴퓨터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재질인 견고한 브러시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으며, 1kg 미만의 가벼운 무게와 16mm의 두께로 휴대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USB 케이블을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충전방식으로, 풀 충전 시 배터리 수명은 10시간 이상을 유지한다.사운드캣 윤영광 과장은 “입고 전부터 엑스키 에어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며 “무선으로 실감나는 즉석 연주를 할 수 있어, 마스터 건반을 필요로 하는 홈레코딩 유저들과 이동 시 실감나는 즉석 연주를 원하는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한편 엑스키 에어의 출시 가격은 각각 24만 8,000원(25건반), 36만 8,000원(37건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