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중독'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5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간중독'은 지난 22일 하루 전국 450개의 스크린에서 5만 255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90만 4079명이다.

개봉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기록해온 '인간중독'은 주말 이후 100만 돌파를 성공시킬 것으로 보여진다.

'인간중독'은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 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맺어진 군 관사 안에서 벌어지는 남녀의 비밀스럽고 파격적인 사랑을 담아낸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21만 3018명의 관객을 동원한 '엑스만: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차지했으며 3위는 1만 6730명의 관객을 부른 '표적'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