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KRX 금시장이 개장한 지 45거래일 만에 최대 거래량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27일 KRX 금시장 개장(3월24일) 이후 처음으로 이날 하루 거래량이 10kg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날 KRX 금시장에서 거래된 금 거래량은 11.2kg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은 4억8000만원이다. 직전 최대 거래량 기록은 지난 8일의 9.7kg이다.
개장일부터 이날까지 KRX 금시장의 일 평균 금 거래량은 3.787kg, 일 평균 거래대금은 1억 6600만원이다.
한편, KRX 금시장은 국내 최초의 금 현물시장이다. 개인 등 일반투자자들도 증권사나 선물회사 계좌를 통해 KRX 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의 금을 사고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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