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특허 통해 진단분야로 사업영역 확장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miRNA(마이크로RNA)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분석하는 제품인 miQ(마이크로큐)와 관련된 특허를 등록완료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은나노 DNA 센서가 질병을 유발하는 microRNA와 결합하면 빛이 감소함으로써 표적 microRNA 존재여부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검출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기존 miRNA를 분석하던 방법과는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기술로서, miRNA를 2시간 안에 분석할 수 있는 월등히 빠른 분석 속도를 갖고 있으며, 기존 분석 기술에 비해 정확도는 향상되고, 가격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금번 특허 등록을 통해 서린바이오는 진단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함으로써, miRNA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하는 조기진단 분야 중 알츠하이머 질환 조기 진단 키트와 암 질환 조기진단 키트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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