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주 연속 4% 지지율을 유지했다. 새누리당은 대구ㆍ경북(TK) 지역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반등세를 기록,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 자리를 회복했다.
2일 한국갤럽이 지난 11월 29일~12월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박 대통령은 4% 지지율을 기록,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역대 대통령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에선 더불어민주당이 34%로 1위를 차지했으며, 새누리당은 전주 대비 3%포인트 상승한 15%를 기록, 국민의당을 제치고 2위를 회복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각각 전주 대비 2%포인트, 1%포인트 하락한 14%, 6%를 기록했다.
김상수ㆍ장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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