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OCI가 미국 계열사 매각 소식에 내림세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전날보다 1.22% 내린 7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태양열 발전 사업에 직격탄이 오면서 미국 계열사 매각이 악재로 겹친 것으로 풀이된다.
OCI는 이날 종속회사 OCI솔라파워가 美 계열사인 OCI Solar San Antonio(산 안토니오) 6 LCC를 4507억6986만3065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가는 자산총액 대비 6.2%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은 24일이다. 아울러 산 안토니오 6 LCC의 100% 자회사인 OCI Alamo(알라모) 6 LCC도 함께 매각된다.
회사 측은 “자본효율성 증대”를 처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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