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유라 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신주평 씨는 5일 자신의 병역 기피 의혹에 대해 “공익근무요원은 사실이 아니다”면서 “조만간 정정당당하게 (군대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씨는 이날 종합편성채널 ‘채널A’와 인터뷰에서 ‘사회복무요원인데도 독일로 이주해 병역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신 씨는 현재 ‘현역입영’ 대상이고 한차례 입대을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신 씨는 자신의 둘러싼 루머에 대해 “폰팔이다, 나이트클럽 호객꾼이다라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나이트클럽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통신업체에서 잠깐 일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 씨는 2014년 12월부터 정유라 씨와 동거하다 아기가 생겼고, 정 씨와 함께 독일로 이주했지만 잦은 다툼으로 헤어져 지난 4월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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