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7일 을지로동주민센터 2층에서 을지로동 복합커뮤니티 공간 ‘을지다움’ 개관식을 갖는다. 을지로의 모습을 모아놓은 장소로 을지로다운 곳이란 의미와 을지로의 모습을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는 장소란 의미의‘을지다움’에는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카페공간을 비롯해 역사전시공간, 예술작품 전시공간 등이 들어선다.
130㎟ 규모의 커뮤니티공간 중 중앙에 자리잡은 카페공간은 주민들의 휴식은 물론 동아리 등 소모임과 간단한 프로그램 강의도 할 수 있도록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커피 등 간단한 음료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카페 주위 벽면에 106㎟규모로 조성된 역사전시관에는 을지로동의 연혁을 비롯해 근·현대까지 을지로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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