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연의 신곡 ‘1분 1초’의 포인트 안무 ‘골반춤’을 지상파에서 볼 수 없게 됐다.

지연의 소속소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2일 “지상파 요청으로 골반춤을 새로운 안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지연의 골반춤은 벽에 기댄 채 골반을 이용해 선보이는 포인트 안무로, 공중파 방송사에서는 춤에 표정연기가 더해져 섹시미가 강하다고 수정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섹시한 느낌보다 ‘1분 1초’의 감성적인 멜로디 부분을 표현하기 위해 만든 안무”라면서 “하지만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의 이야기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기에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연은 24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과 25일 전파를 탈 SBS ‘인기가요’에서 수정된 ‘1분 1초’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연, 현아는 과도한 섹시미라더니”, “지연, 그렇게 안 섹시했는데”, “지연, 안무 수정하면 피곤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