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고영태 씨가 7일 최순실이 김종 전 차관을 수행비서로 여기고 대했다고 증언했다.

고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손혜원 의원이 “전 문화부 차관을 최순실씨가 어떤 존재로 바라봤느냐’는 질문에 “최순실이 바라본 김종 전 차관은 수행비서?”라고 했다.

또한 “최씨가 김 전 차관에게 무시하는 발언을 했느냐”고 손 의원이 다시 묻자 “그런 발언을 직접은 안했는데, 뭔가 계속 지시하고 얻으려 하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