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관련 등 심도 있는 토의 벌여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조억동 광주시장은 경기도 시ㆍ군간 갈등해소와 도↔시ㆍ군간 정책 연정추진을 위해 지난 7일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된 상생협력 토론회에 참석, 지역 현안해소에 적극 나섰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주재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김윤식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시군 28곳 단체장 ㆍ부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만남의 장, 상생협력의 장(그룹별 토론, 공동 토론), 정리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조억동 시장은 그룹별 토론에서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펼쳤다.
조 시장은 “수익성 있는 구간에만 편중될 수 있는 버스노선을 교통 취약지역까지 확대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 부담금이 68억원이 소요됨에 따라 지자체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전액 도에서 부담해 줄 것”과 “인ㆍ면허권 관리주체를 시ㆍ군에서 경기도로 조정 해 줄 것”을 남 지사에게 건의했다.
또 조 시장은 △태전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한 태전동 한솔유치원 앞(소로1-25호선, 소로 1-26호선)도로개설공사 부족사업비 △초월지역에 아시아 최대 규모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중부IC 개설 △지방도 325호선 도로 확ㆍ포장사업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개설공사 △삼리지구 진입도로 확장공사 등 총 838억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조 시장은 “지역 현안사항들이 해결될 때 까지 국도비 확보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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