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외교부는 9일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EU 등 주요국 주한대사를 청사로 불러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상황을 설명한다고 밝혔다.
면담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외교 고위급 당국자가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는 오후 6시 30분 외교부 청사를 찾을 예정이다. 앞서 윤 장관은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전 세계 한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전보를 발송, 주재국에 우리 외교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음을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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