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양승태 대법원장은 9일 오후 대법관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따른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대법원에 따르면 양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4시 10분께 국회에서 박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자 곧바로 오후 5시께 긴급 대법관회의를 소집했다. 긴급 대법관회의에선 대통령 탄핵가결에 따른 향후 상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탄핵심판절차와 관련해 여러 형사공판사건들의 공정하고 원활한 진행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대법원장과 대법관 전원은 현재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며 사회적 혼란의 시기이더라도 사법부는 흔들림 없이 맡은 바 본연의 역할과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