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애플 iOS용 게임 '슈퍼 마리오 런' 공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2명은 닌텐도의 '슈퍼 마리오 런'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출판사 카도카와는 게임 전문 매체 패미통과 함께 지난 5일부터 이틀간 5~59세 스마트폰 이용자 8567명(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모두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10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했다.먼저 오는 15일 서비스가 개시되는 '슈퍼 마리오 런'에 대한 의향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21.1%, 1804명이"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반면 '슈퍼 마리오 런'을 모른다는 답변도 62.0%에 달했다.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는 하지만 최근 공식 영상도 공개되는 등 슈퍼 마리오 런의 향후 지명도가 곧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실제 지난 여름 사회 현상으로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던 '포켓몬 고(GO)'의 경우도 서비스 개시 직후 조사에서 '게임해보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중은 25.8%에 불과했다.매체는 서비스 이전 응답자의 의향이 21.1%로 집계됐다는 건 '슈퍼 마리오 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출처 : 패미통슈퍼 마리오 런을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를 연령대 별로 살펴 보면 20대가 23.4%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22.1%, 10대가 21.7%, 40 대에서 18.6%로 뒤를 이었다. 비교적 폭 넓은 연령층이 슈퍼 마리오 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또 '슈퍼 마리오 런' 게임을 해보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에게 유료 결제 플레이 의향에 대해 물은 결과, 43.6%가 과금해도 괜찮다고 답했다. 이는 패미통이 올해 7월 실시한 같은 조사 때(8.5%)보다 약 5배 높은 수치다.조사 결과에 대해 패미통은 "'슈퍼 마리오 런'의 인기로 스마트폰 게임 시장 내비즈니스 모델의 구조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앞서 모바일 전용 시장조사 기업인 '센서 타워(Sensor Tower)'는 지난 8일 슈퍼 마리오 런이 공개된 이후 1개월간 다운로드 수가 5,000만 건에 달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패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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