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은 수시에 합격한 17학번 예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선행학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11월 26일(토), 한예진 방송작가계열 재학생들은 ‘우리는 예비 방송작가다!’라는 주제로 17학번 예비 신입생들과 함께 선행학습을 실시했다.예비 신입생들은 한예진의 주요 시설들을 돌아보며 학교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와 교육 장소들을 견학하고, 입학 후 어떤 식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이 끝난 후 방송작가계열의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들은 함께 모여 자기소개를 한 후, 조를 나누어서 립덥(음악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을 제작하였다. 가수 이승기와 피겨여왕 김연아가 함께 불러 화제가 되었던 ‘스마일 보이’ 노래에 맞춰 학생들은 조별로 안무 회의를 이어갔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열띤 회의를 진행한 학생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선후배 간에 더욱 돈독해지고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조 별 퍼포먼스를 한 대의 카메라로 이어서 촬영하며 재학생과 예비신입생들이 함께 호흡을 맞춰 작품을 완성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방송작가가 하는 업무들을 게임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대본전쟁, 채널전쟁, 섭외전쟁, 편성전쟁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기획의도 만들기를 하였으며, 총 점수를 계산하여 MVP와 최우수 팀을 선정하여 대학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상품을 증정하였다.
한예진 방송작가계열 선행학습에 참여한 17학번 예비 신입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선배들이 친근하게 대해주어서 입학 후 학교생활을 잘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새로운 학교생활을 준비하며 기대감과 함께 막연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낯선 학교 생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예진의 계열별 선행학습은 방송작가계열을 시작으로 11월 27일(일) 매니지먼트계열, 12월 7일(수) U 홍대홀에서 실용음악계열의 공연, 12월 12일(월) 공연기획계열의 토크 콘서트, 12월 17일(토) 음향계열의 하모닉스 정기공연, 영상디자인계열의 미디어아트 및 작품발표회, 12월 22일(목) 광고계열의 작품발표, 12월 23일~24일 스텀프 극장에서의 연기계열 공연, 12월 28일(수) 성우계열의 더빙공연, 2017년 1월 11일(수) 서울극장에서 제작 연출계열의 영상대전 등으로 선행학습을 이어 간다.한예진은 현재 2017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대표적인 교육계열로는 방송작가, 방송제작, 방송연출, 성우, 공연 예술, 방송 연예, 연기예술, 영화제작, 실용음악, 실용무용, 음향예술, 뷰티예술, 영상 시각 디자인, 광고사진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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