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남동발전은 14일 340㎿급 여수화력발전소 1호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수명이 다한 중유발전소를 고효율, 친환경 석탄발전소인 여수화력 1호기로 개선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독자 기술로 추진했다.
남동발전은 여수화력 1호기가 준공됨에 따라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전력수급 불균형과 국지적인 전압 저하 문제가 해소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등과 함께 준공식에 참석한 장재원 남동발전 사장은 “발전소 주변 지역과 상생협력을 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충 등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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