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큐텐(Qoo10)은 오는 23일까지 2016년 출시된 신상품과 스테디셀러를 최대 82% 할인하는 ‘연말 신상품 추천’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큐텐에 따르면 이번 행사기간에는 일본 가전 브랜드 ‘플러스마이너스제로’ 무선청소기와 JBL의 ‘차지3’, 로봇청소기 ‘미 로봇 버큠’ 등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플러스마이너스 제로’ 무선청소기 2016년형은 고성능 DC모터를 탑재해서, 기존 상품대비 흡입력이 강화된 제품이다. 모터 수명이 1500시간으로 일반 모터에 비해 8배 가량 길다. 무게가 1kg으로 가벼우며, 한 번 충전으로 최장 70분 사용 가능하다.

함께 선보이는 미국 유명 음향, 오디오 기업인 JBL의 ‘차지3’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는 방수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대 3대의 스마트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으며, 스테레오 사운드와 듀얼 패시브 레디에이터로 강력한 저음을 낸다.

올 하반기 출시된 샤오미 로봇청소기 ‘미 로봇 버큠’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에는 레이저 거리 센서, 충격감지, 먼지감지 등 12개 센서와 3개의 프로세서가 달려있다. 집의 위치와 오염상태, 가구 및 벽의 위치를 계산한다.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도 있다. 애플 ‘아이폰7’과 ‘7플러스’도 600달러 대 가격에 판매하며, 샤오미 최신모델 ‘홍미4’는 111달러에 판매한다.

구희진 큐텐 대외협력팀 차장은 “수 년간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는 유명 상품부터 화제의 상품, 인기 시리즈 신형 모델까지 저렴하게 준비했다”며 “연말을 맞아 갖고 싶었던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