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2017 성남FC 시즌권을 이재명 구단주가 첫 구매했다.
이 구단주는 13일 오전 10시 시청 집무실에서 2017 시즌권 구매 행사를 갖고 ‘Pass-Pass Relay’ 캠페인 시즌3의 시작을 알렸다.
‘Pass-Pass Relay(PPR)’는 시즌권 판매 활성화를 위한 성남FC만의 캠페인으로 시즌권 구매자가 다음 구매 예정자를 지정하여 구매를 권유함으로써 팬 층 확대를 위해 시작된 릴레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3번째 시즌을 맞는 PPR 캠페인은 성남 지역 각계 각 층의 다양한 시민과 팬들의 참여를 유도해 구단 홍보와 시즌권 판매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 개인과 기업 시즌권을 포함해 6700매를 판매한 것도 PPR 캠페인이 큰 역할을 했다.
이 구단주는 시즌권 구매 후 “성남FC는 시민의 화합이 목표다. 100만 성남 시민여러분이 하나가 되어 내년에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구단주는 성남시의회 김유석 의장과 티엘아이 김달수 대표를 다음 구매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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