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경주경찰서는 15일 오후 경찰서 화랑마루(대회의실)에서 각 과·계장·파출소장 및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대 양우철 경주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서장은 충혼탑과 故이기태 경감 흉상 참배에 이어진 취임식에서 "국민을 위해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당당하고 믿음직한 경찰다운 경찰이 돼 달라"며 "앞으로 시민과 현장에서 함께하는 마음이 따뜻한 경주경찰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경정시절 경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을 역임한 양 서장은 경주출신으로 경주고와 경찰대(4기)를 졸업하고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실 치안비서관, 경북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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