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이 공식발표되면서 NAVER(네이버)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오전 9시44분 현재 1만 6000원(2.06%) 내린 76만원에 거래 중이다.
다음은 1990년대 말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 업체로 경쟁했었지만 이후 네이버 의 공격적인 사업확장과 모바일 사업 선점으로 큰 격차로 뒤져왔었다.
그러나 증시전문가들은 이번 다음의 합병 결정이 네이버의 라인 상장 계획과 상 장 시점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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