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두려워하지 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배열하라. 연설 스타일은 당신 자신보다 커보여선 안된다. 스피치의 가장 감동적인 요인은 항상 논린에 있다. 유머를 활용하라. 실전 전에 실제로 스피치를 해 본다. 자신만의 제스처와 별난 점을 살려라.’
로널드 레이건과 조지 부시 등 미국 전 대통령들의 연설문작성자(스피치라이터)가 조언하는 스피치전략 중 몇 가지다. 작가이자 연출가이며 미국 대통령 스피치라이터로 활동했던 페기 누난의 ‘이렇게 스피치는 시작된다’(커뮤니케이션북스)가 최근 출간됐다. 실제로 대중연설을 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이들, 중요 인사의 연설문 작성 책임을 맡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술과 전략을 담은 실용적 저서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지침을 다양한 사례와 뒷얘기, 풍부하게 인용된 연설문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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