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연 2.3% OK안심정기예금 인기리 판매중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에서 지난 8월 출시한 ‘OK안심정기예금’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OK안심정기예금’은 매1년 마다 당시 1년제 정기예금 공시금리에 0.1%p를 조건 없이 더해 자동으로 연장(최대 3년)되는 상품이다.
더욱이 자동연장 후 중도해지 하더라도 자동연장 시점까지 약정이율이 적용되어 중도해지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최소 가입금액이 10만원인 정기예금으로 가입기간은 36개월이다.
1인당 가입한도는 없고 창구 및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인터넷 및 스마트폰에서 가입 시 0.1%p 추가 우대를 받을 수 있다.
OK안심정기예금은 금리가 오르거나 떨어지더라도 안심하고 예치할 수 있고 중도해지 위험도 적어 수익률과 안정성을 모두 원하는 발 빠른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3,400억 원이 판매되었다.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타 은행 및 저축은행의 수신금리인하와는 대조적으로 지난 11월28일자로 0.1%p금리를 인상하여 영업점에서 가입 시 연 2.2%, 인터넷 및 스마트폰으로 가입 시 연2.3%를 받을 수 있다.
안심정기예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12월 들어 판매량은 평시 대비 2배 가량 증가해 일 평균 100억 원 가까이 판매되고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안심정기예금이 연말 특판이 실종된 상황에서도 금리를 올려 인기를 끌고 있다.”며 “높아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수준 있는 상품을 지속 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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