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19일 구청에서 최근 5년간의 성북절전소 사업 성과를 돌아보는 평가보고회 겸 시상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각 절전소장과 환경단체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2012년부터 시작한 성북절전소 사업의 그간 성과를 공유한다. 미래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도 진행한다.

이어 2부에서는 올해 ‘절전소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열어 선정한 우수절전소와 우리동네 절전왕 등 시상식이 이뤄진다. 공동주택부문에는 동일하이빌 뉴시티 등 13개소, 주민커뮤니티 부문에는 월곡2동 등 10개소가 우수 절전소로 이름을 올렸다.

우리동네 절전왕은 관내 각 가정의 올해 1~9월 전기 사용량을 두고 평가했다. 돈암풍림아파트에 사는 소순희 씨 등 10명이 상을 받게 된다.

김영배 구청장은 “그간 성북절전소가 이룬 사업 성과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성북절전소를 통해 성북의 ‘동행’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