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은 16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호텔에서 ‘2016 제품안전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기업, 소비자 단체, 학계 등의 제품안전 관련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제품안전 제도와 기준 개선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포럼은 최근 5년간 제품안전 관련 국내외 사례와 논의방향을 감안해 앞으로 ▷기술진보에 대응한 안전기준 마련 ▷결함보상(리콜) 조치 할 수 있는 시장 감시의 효율성 제고방안 ▷기업의 자발적 리콜 유도 등 제품안전문화 확산방안 등 3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대응전략을 마련키로 했다.
정동희 기술표준원 원장은 “새롭게 개편된 ‘제품안전혁신포럼’에 많은 전문가와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바란다”면서 “향후 포럼이 제품정책개발과 안전제도 개선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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