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수력원자력은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 태양광 가로등 38개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 10월 10일부터 20여일간 가로등 설치 공사를 통해 3주간 테스트를 시행했다. 태양광 가로등은 기존 가로등보다 1.5배 밝지만 자정 이후 밝기가 조절돼 주변 동식물의 성장 방해를 줄일 수 있으며, 충전 기능이 있어 해가 잘 안 드는 장마철에도 최소 7일간 작동한다.
또 일반 가로등보다 개당 연간 57.6MWh(메가와트시)의 전기 절약 효과가 있다.
한수원은 지난해까지 설치한 태양광 가로등 290개의 전기료 절감액이 연간 8816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한수원은 “전력 공급 외에도 태양광 가로등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