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태진아, 설운도, 박현빈, 홍진영이 오는 7월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트로트엑스’ 콘서트를 벌인다.
이들 가수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엠넷에서 방송되는 트로트 버라이어티쇼 ‘트로트엑스’에 트로듀서(트로트+프로듀서)로 출연 중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트로트엑스’ 준결승전 무대를 통해 결정될 TOP8의 무대와 우승자 특전인 스페셜 무대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CJ E&M 측은 “트로듀서와 TOP8의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이번 콘서트의 백미가 될 것”이라며 “장르를 뛰어넘는 트로트의 무한변신과 감동적인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콘서트는 오후 3시와 7시30분 2회에 걸쳐 열린다. 예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 11만원, S석 9만9000원이며 6월 8일까지 조기 예매에 한해 15%할인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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