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014년도 ‘서울형 제품-서비스 융합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형 제품-서비스 융합사업은 기존 제품에 서비스를 더하거나 서비스와 제품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1년간 1억원이 지원된다.

서울시에 소재하는 설립 1년 이상된 기업과 서울 소재 대학의 산학협력단, 연구기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다음달 2일까지 SBA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서를 내고 사업제안서 등 관련 서류는 직접 SBA에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