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화가로 국제적인 유명세를 모으고 있는 이영애 화가는 다양한 기법의 그림으로 관객들과 친숙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애 화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졸업 후 서울, 도쿄, LA, 라스베이거스, 파리 등 전세계에서 12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또한 지난 4월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12회 개인전 ‘내 마음의 판타지’가 관객과 평단에게 고루 호평을 받았다.
또한 국내외 120여 회의 그룹전 참여 중 작년 다수의 희생자를 낳은 파리 테러 직후 칸에서 개최된 지구환경 살롱전 ‘Art We Can’과 가톨릭 특별 희년(禧年)을 기념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개최된 ‘Artist for Jubilee’전을 비롯해 베니스 비엔날레, 과테말라 그라나다관 국제작가전, 2015년 프랑스 4대 살롱전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앙데팡당전과 데생 앤 팽튀아로 살롱전 등에 참여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탈리아 미술평론가이며 미술사학자인 알렉산드로 콘스탄자 박사는 ‘이영애 작가는 고전미술을 통해서 마음, 의식과 무의식에서 나오는 가치와 심오한 개념들을 표현하는 작가이며 이 작가처럼 고전적인 형태와 완전히 개인적인 개념적 특질을 융합할 줄 아는 작가는 보기 드물다’고 그녀의 작품세계를 평가한 바 있다. 이영애 화가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안녕> 시리즈 중 한 편인 <안녕 II>는 파리 샹젤리제 거리를 배회하는 사람들과 한 편에 위치한 경찰차 등 어수선한 풍경에 흰 말의 생명력 넘치는 이미지가 덧씌워져 있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엿보게 한다.
이영애 화가는 이러한 행보를 통해 자신의 작품 세계를 기존의 회화에서 부조, 입체 조형, 회화 등으로 넓혀가고 있으며, 현재 그녀는 필리핀 국립센트럴루손대학 미술학과 겸임교수, 대한미협이사, 현대조형미술대전 초대 작가, 국제 앙드레말로협회와 프랑스저작권 ADAGP협회, 이탈리아 A.M.A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애 화가는 유네스코 산하 알파베틱 글로벌 작가 인명사전에 등재되었으며 이태리 문화 예술협회에서 2014년 라파엘로산치오국제작가상, 2015년 루벤스 국제미술상, 2016년 문화예술부문에서 대한민국인물대상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상, 한국이태리수교 130주년기념 베니스아트비엔날레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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