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이달에 코스닥에 입성한 2개 투자전문회사가 나란히 고공행진하고 있다.
20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DSC인베스트먼트는 전날보다 130원(3.65%) 상승한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DSC인베스트먼트는 상장 첫날인 전날 급등락을 반복하다 4.71% 강세로 마감했다.
종가는 3560원으로 공모가(1700원)의 2배를 훌쩍 넘어섰다.
2012년 설립된 DSC인베스트먼트는 창업 초기 기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캐피탈 업체다.
지난 15일 코스닥에 상장한 투자전문회사 티에스인베스트먼트도 50원(1.98%) 오른 2580원을 기록하며 상장 나흘째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상장 첫날과 둘째 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공모가는 1300원으로 DSC인베스트먼트와 마찬가지로 현재 주가는 공모가의 2배 이상이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는 2008년 설립된 벤처캐피탈 업체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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