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로 발령이 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조 전 간호장교는 “청문회가 끝나면 다시 미국으로 간다”고 밝혔다.
이날 JTBC 뉴스룸은 조 전 간호장교가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로 발령이 났다고 보도했다.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조 전 간호장교가 미국연수를 한 중환자간호 전공에 맞게 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며 발령 사실을 확인했다.
JTBC 뉴스룸 보도가 끝난 후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이날 밤까지 이어진 청문회에서 “조 전 간호장교는 청문회가 끝나면 미국으로 간다고 했는데 지난 20일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로 발령이 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전 간호장교는 “통보받은 사항이 없다”며 “아직 발령 담당자로부터 듣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윤 의원은 “언제 미국으로 출국하느냐”고 물었고 조 대위는 “이달 30일 대한항공으로 미국편 비행기를 예약했다”고 답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