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가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로 발령이 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최순실 게이트’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한 조 전 간호장교는 “청문회가 끝나면 다시 미국으로 간다”고 밝혔다.
이날 JTBC 뉴스룸은 조 전 간호장교가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로 발령이 났다고 보도했다.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조 전 간호장교가 미국연수를 한 중환자간호 전공에 맞게 배치한 것이라고 말했다며 발령 사실을 확인했다.
JTBC 뉴스룸 보도가 끝난 후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이날 밤까지 이어진 청문회에서 “조 전 간호장교는 청문회가 끝나면 미국으로 간다고 했는데 지난 20일 국군수도병원 중환자실로 발령이 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전 간호장교는 “통보받은 사항이 없다”며 “아직 발령 담당자로부터 듣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윤 의원은 “언제 미국으로 출국하느냐”고 물었고 조 대위는 “이달 30일 대한항공으로 미국편 비행기를 예약했다”고 답했다.
min3654@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