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17년 예산 3680억원 확정
[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의 2017년도 예산 3680억원이 시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의왕시는 21일 시민 복리증진을 바탕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왕시의 2017년도 예산규모는 2016년 예산 3096억원보다 584억원(18.87%)이 늘어난 규모다. 이중 일반회계는 461억원이 증가한 2982억원이다. 2016년보타 123억원이 늘어나 699억원으로 확정된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가 137억원이 늘어 655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14억원이 감소한 44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2016년의 2520억원보다 18.32% 증가한 2982억원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1237억원, 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이 1455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290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출 성질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전년보다 11% 증가한 1020억원으로 가장 많고 일반공공행정 272억원, 수송 및 교통 262억원, 환경보호 21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214억원, 문화 및 관광 167억원 등 순으로 확정됐다.
김성제 시장은 “내년 예산은 필수 경비를 제외한 불요불급한 경비 지출을 최대한 억제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가용재원의 투자효과 극대화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며 “효율적인 예산운용을 통해 의왕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명품도시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