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원주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6년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 4월1일부터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을 설치하고 고용노동부 응모사업인 지역노사민정협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역노사민정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 양질의 일자리 중심의 고용환경 개선사업, 노사민정 사회적 책임 실천 사업 등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한 사업을 추진하며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노사민정협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순보 기업지원과장은 “앞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근로자들의 일하기 좋은 근로여건 조성을 위하여 노사민정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원주시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감으로써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