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대성기자] 24일 진도팽목항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저녁 7시30분에 순천시 연향동 우리은행 앞에서 주말 촛불집회에 참여해 연설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은 “오전에 팽목항을 다녀왔는데, 생떼같은 300명이 넘은 아이들이 물에 빠진 그 시간에 대통령은 7시간이나 집무실을 비운 그런나라가 제대로 된 나라냐”고 반문한 뒤 “국민이 열심히 살면 먹고살 수 있는 행복한 그런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목청을 높였다. 박대성기자 /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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