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원주)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23일 오전 10시 시청 10층 회의실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축산농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청취 및 축산 농가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인ㆍ허가에 따른 발생 비용,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부분이 영세 농가인 원주시 축산 농가들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에 따라 발생하는 측량수수료, 건축설계비, 감리비, 이행강제금 등 비용 때문에 축산업을 폐업까지 고려하는 실정이다.
추진 시한은 2018년 3월 24일까지며, 미이행할 경우에는 축사폐쇄, 사용중지 등 규제가 시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2일 “지역의 축산기반 유지와 축산농가의 재정적 손실 최소화 방안을 도출해 농가들이 축산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