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은 가격 부담은 낮추고 중고차 보증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리스프로그램 ZERO’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SK엔카직영과 현대캐피탈이 함께 기획한 이 상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일정 기간 빌려서 타고, 계약 종료 시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중고차의 잔존가치에 해당하는 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분할 납부할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췄다고 SK엔카직영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BMW 5시리즈 2014년식 모델을 3년간 탈 경우, 기존 SK엔카직영 제휴 대출 상품 대비 매월 약 37만원을 줄일 수 있다.
SK엔카직영 측은 “소비자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은 줄이고 SK엔카직영의 보증 서비스를 더해 신뢰와 혜택을 강화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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