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측이 올해 임기를 마치고 내년 1월 15일 귀국할 예정이라며 귀국 후 펼칠 일부 행보에 대해서 언급했다.
반 총장 측 관계자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반 총장이 임기를 마치면 재임 중 도와줬던 분들께 인사하고 1월 15일 귀국할 것”이라며 “귀국 후 기존 정당에 들어가기보다는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제2도약을 위한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는 “반 총장이 국내 사정에 어둡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재임 동안 전 세계 전쟁, 기아 등 어려운 현장을 다녀 누구보다도 위기 극복 리더십이 강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형식에 제한받지 않는 이종격투기 방식으로 토론을 벌인다면 금세 우열이 가려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향후 반 총장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귀국 후 새누리당에 입당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본다”면서 “반 총장이 ‘포용적 리더십’을 강조한 것처럼 여러 정치세력을 기둥삼아 새로운 정치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