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검찰에서 최순실 씨의 범죄 혐의 증거로 태블릿PC가 채택되지 않은 경위를 추궁했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 ·외교 ·통일 ·안보 ·교육 ·사회 ·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하태경 의원은 이창재 차관에게 최순실 태블릿PC에 대해 물었다. 하 의원은 “태블릿PC가 왜 최순실의 것이냐”라는 질문에 이 차관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본이 각종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순실이 태블릿PC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차관은 “이미 수사팀이 최순실이 머무른 장소에서 태블릿PC가 사용되었던 흔적이 일치한다. 또 최순실의 사적인 가족사진이 태블릿PC에 있는 점을 봐서 본인 것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하 의원이 “그 태블릿PC 정호성 증거로 채택됐다. 하지만 최순실 증거는 채택 안됐냐”고 말하자 이창재 차관은 “재판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어느 부분에 대한 증거로 쓸지 최종적으로 종결 안됐다. 현재는 공무상 비밀 누설에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