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대성산업이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조달 기대감으로 27일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성산업은 전날보다 7.69% 오른 46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장 초반 15% 넘는 강세로 5130원까지 치솟았지만 점차 안정세를 찾는 모습이다.
대성합동지주도 3.14% 오른 4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합동지주 역시 장 초반 10% 가까이 오르며 급등세를 보였다.
대성산업은 기타자금 50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대성합동지주를 대상으로 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기타주 1000만주,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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