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이사 이기수)는 5월 한달 전국 각지에서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축산경제 6개부서 임직원 약 200여명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사회적 애도에 동참하면서 체육행사 대신 경로당, 보육원, 국립현충원, 근린공원 등 사회시설과 축산농가를 방문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경로당과 보육원을 찾아 나눔행사를 갖고 국립현충원, 근린공원에서는 환경미화 작업을 진행했다. 또 축산 농가를 찾아 축사환경 정화 및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이기수 대표는 지난 24일 임직원들과 함께 안성 지역 농가에서 축사시설을 청소하고 양파 밭 잡초제거 작업을 도왔다. 이 대표는“축산경제 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휴일을 반납하고 사회봉사 활동을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축산경제 임직원들 모두 이웃사랑을 실천해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uns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