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가 중소기업 경영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에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5000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규모는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7000억 원, 공장건축·시설투자 등에 필요한 창업과 경쟁력강화자금 8000억원 등 총 1조5000억원으로 결정됐다. 기금대출 금리는 3.0%, 이차보전금은 금리구간별로 0.3~2.0%로 올해와 같이 지원된다.
내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형 기업, 기술성 우수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뒀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홈페이지(http://g-money.gg.go.kr)나 경기신용보증재단 20개 지점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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