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병기 선임 기자] 팔방미남 배우 조정석이 남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패션스타일을 제안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온 조정석이 남성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2017년 첫 커버를 장식했다.
조정석은 화보촬영에 이은 인터뷰에서 “배우는 투명해야한다”며 “미묘한 감정, 디테일한 감정의 공기를 형성하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라고 전했다.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과 영화 ‘형’을 통해 많은 이들을 울고 웃게 한 그는 “세상 이렇게 좋을 수 있을까 싶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며 ”그냥 지금처럼, 살아왔던 대로 살다 보면 좋은 남자가 돼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라는 의미 있는 말로 커버스토리를 마무리했다.
배우 조정석의 2016년 행보를 되돌아본 인터뷰와 팔색조 매력이 묻어나는 2017년 패션 스타일링은 ‘에스콰이어’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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