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현역병 입대를 강조해왔던 배우 유아인이 최근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았다고 한 연예매체가 보도했다.
27일 이 매체에 따르면 1986년 10월 생인 유아인은 현재 만30세다. 병역법에 따라 곧 군입대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
최근 병무청 신체검사를 가진 유아인은 과거 영화 촬영에서 입은 어깨 부상을 이유로 재검을 받게 됐다. 병무청은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내렸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소속사 UAA는 “유아인은 지난 15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3차 재검을 받았습니다. 결과부터 말씀 드리면, 또 다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지방병무청은 ‘정형외과 전문의의 검사 결과 부상 부위에 대한 경과 관찰이 여전히 필요하다’며 ‘유아인의 병역 등급에 대한 판정을 보류한다’고 소견을 밝혔다”며 “유아인은 영화 촬영 당시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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