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올 하반기에 시행되는 TOEIC 스피킹(Speaking)의 성적 발표 기간이 5일로 단축된다. 기존 10일이던 성적 발표기간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수험자의 시험 일정 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토익 스피킹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취업 시즌과 올 상반기에 한시적으로 시행해온 토익 스피킹 성적 발표 기간 단축을 하반기(7월 6일~12월 28일) 에도 연장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 경향을 보면 모집을 공지한 후 7일 이내에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등 채용 기간이 짧아지고 있어 토익 스피킹 성적이 급하게 필요한 취업 준비생에게 이번 성적 발표일 단축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토익위원회 측의 설명이다.
성적 발표 기간과 관련, 하반기에 시행되는 자세한 토익 스피킹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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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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